【인터뷰365 금빛나】연예계 공식 커플 배우 황정음과 SG워너비 김용준이 이탈리아 로마로 동반 출국 했다.
황정음과 김용준은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하여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행선지인 이탈리아 로마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휴가는 황정음이 봉우리 역으로 출연했던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의 종영함에 따라 휴식을 위해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최근 KBS, MBC 방송 출연 정지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용준의 위로하는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동반여행으로 황정음과 김용준은 지난 6월 불거졌던 결별 설을 일축하며 둘 사이가 더욱 각별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한편 황정음은 ‘내 마음이 들리니’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작 컴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금빛나 기자 moonlil@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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