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조나단】 배우 조민서가 스타화보를 통해 ‘H컵녀’만의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6월 말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한 조민서의 스타화보는 ‘핫이슈’를 통해 청순한 외모 속에 숨겨온 ‘H컵’ 몸매를 아낌없이 보여 주었다.
조민서가 진정한 ‘베이글녀’의 완결판을 보여준 이번 화보는, 일부 사진이 노 메이크업으로 촬영 되어 ‘민낯 종결자’란 별명까지 얻었다.
신인답지 않게 사진작가가 요구하는 포즈를 완벽히 이해하고 과감하게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조민서는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인기를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조민서를 알아본 현지 한류 팬들이 몰려들어 현지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을 겪은 조민서는 “한국 드라마의 인기를 새삼 실감했다”며 “덕분에 ‘최고의 촬영 현장’을 만끽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조민서의 스타화보는 지금 까지 봐온 누구보다 매력적이다”며 “숨겨온 명품 몸매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나단 기자 cjo42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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