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연출 윤류해)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지석-정유미-배종옥-박보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정겨운 정유미 외에도 배종옥 김지석 안내상 유영 등이 출연해 막장코드를 벗어나 한바탕 배꼽잡고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로 채워질 SBS 새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는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인터뷰365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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