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신정은】배우 한은정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돈의동 피카디리 롯데시네마에서 티아라 효민, 한은정, 노민우 주연의 공포영화 '기생령'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영화 '기생령'은 억울하게 죽은 한 어린아이의 영혼이 다른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 사건을 다루는 공포영화로 오는 8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신정은 기자 ksg5789@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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