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조나단】 배우 조인성이 미모의 여성들과 짜릿한 여름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조인성이 찍은 맥주 ‘카스’의 여름 휴가편 광고는 오는 15일부터 전파를 탄다. 미모의 여성들과 데이트 장면은 씨즐감 넘치는 맥주잔 장면과 교차 편집되어 짜릿하고 신선한 모습을 잘 그려냈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버릴 예정이다.
비키니를 입은 미모의 여성과 함께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걸그룹 레인보우의 김재경과 한 밤에 수영장 데이트를 한 조인성은 광고 촬영을 겸해 짜릿한 여름 휴가를 보냈다.
특히, 김재경과 함께 수영장에서 한 포옹 장면 등 여러 미인들과 함께 데이트를 하는 조인성의 데이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여름휴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조인성은 광고촬영장에서도 매너남으로 등극했다. 해변가 촬영으로 추위에 떠는 여자 모델을 위해 자신의 가운을 건네는 배려심 깊은 행동에 현장에 있던 여성들의 탄성과 부러운 시선에 촬영장이 떠들썩했다는 후문이다.
조나단 기자 cjo42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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