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나나룩으로 ‘완판녀’ 등극 “드라마에서 ‘나나룩’밖에 안보여”
박민영 나나룩으로 ‘완판녀’ 등극 “드라마에서 ‘나나룩’밖에 안보여”
  • 금빛나
  • 승인 2011.07.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 금빛나】배우 박민영의 ‘나나룩’이 연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SBS 수목 드라마 ‘시티헌터’의 여주인공 ‘김나나’역의 박민영이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매회 색다른 모습의 ‘나나룩’을 선보임으로써 완판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나나룩’은 청와대 경호원인 ‘김나나’의 캐릭터에 맞게 보이시하면서도 털털한 느낌을 살려 빈티지 숏팬츠와 내추럴한 상의, 빈티지 워커에 클래식한 크로스 스퀘어 백 등을 매치한 ‘빈티지 내츄럴룩’이다.

박민영 나나룩

박민영은 ‘나나룩’을 통해 활발하면서도 생활력 강한 캔디형 ‘나나’의 이미지를 부각 시키고 있다. 또한 캐릭터 등의 프린트가 그려진 티셔츠와 루즈한 티셔츠에 빈티지 숏팬츠는 ‘나나’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상큼 발랄한 모습을 배가시킨다는 평.

더불어, ‘나나’의 집에서 루즈하게 입은 스트라이프 롱 티셔츠는 연일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뜨거운 화제를 낳기도 했으며, 특히 박민영이 선보이는 패션 아이템은 품절이 되거나, 리오더가 들어가기도 했다.

이에 정혜진 스타일리스트는 “박민영의 그녀의 가장 도드라진 장점인 늘씬한 다리를 부각시키기 위해 ‘숏 팬츠 & 워커’를 ‘나나룩’의 기본 콘셉트로 잡았고, 현재 문의가 쇄도하면서, 나나룩의 폭발적인 인기를 피부로 실감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나나룩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은 드라마 볼 때 ‘나나룩’밖에 안 보인다.”, “박민영이 입어서 예쁜 거 아냐?”, “편하면서도 심플한 스타일인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민영은, 영화 ‘고양이: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을 통해 매혹적인 공포를 선보이고 있다.

금빛나 기자 moonlil@interview365.com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