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조나단】가수 김현중의 첫 번째 미니앨범 ‘ 브레이크 다운’의 인기가 아시아로 뻗어나가고 있다.
지난 6월 7일 김현중은 첫 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을 뿐만 아니라 선 공개곡 ‘제발’과 ‘키스키스’ 등의 수록곡 또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 상위에 오르는 등 ‘김현중 파워’를 입증했다.
‘김현중 파워’는 아시아로 확대되어 지난주 일본, 대만, 필리핀, 태국, 홍콩 등 공신력 있는 해외 음원 사이트와 음악 방송,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현중의 위엄”, “역시 ‘김현중 파워’, 이것이 김현중의 저력이겠죠?”, “해외에서의 우리 스타 대단합니다.” 등의 글을 남기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 음반 관계자는 “정식 프로모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주목할 만하다.”라며 “김현중의 행보에 아시아 각국의 집중하고 있는 만큼 좋은 소식을 기대한다.”며 긍정적인 평가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현중은 14일 케이블 방송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후속곡 ‘키스키스’의 첫 무대를 선보이며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나단 기자 cjo42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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