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은 과연 스타가 될 수 있을까? / 홍경희
[인터뷰365 홍경희] 지금부터 30년 전인 1978년, 한 주간지에 막 데뷔한 세명의 신인여배우의 사진이 실렸다. 그녀들은 모두 이제 막 18살이 된 1960년 생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지만, 서로 다른 스타일의 개성과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이제는 없어진 TBC(동양방송)를 통해 데뷔한 이미숙과 원미경, 그리고 KBS에서 방송활동을 막 시작한 정애리 였다.
과연 이 18살 동갑내기 여배우들은 스타가 될 수 있을까? 물론 지금 당신은 그 답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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