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 연정훈이 한지혜와 이혼할 것을 결심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유나(한지혜 분)의 이혼 요구가 심해지자 현수(연정훈 분)는 결국 버티지 못하고 아버지 순상(한진희 분)에게 이혼하겠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현수는 순상이 용납할 리 없는 현실에 괴로워한다.
그러던 와중에 현수는 아내 유나와 똑 닮은 얼굴을 한 몽희(한지혜 분)를 보고는 그 사실에 마냥 신기해 한다. 이에 현수는 유나에게 접근을 시도하지만 당찬 그녀의 성격 탓에 쉽지가 않다.
한편 덕희(이혜숙 분)로부터 현태(박서준 분)과 몽현(백진희 분)을 결혼시키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은 심덕(최명길 분)은 바라던 재벌가와의 결혼에 들뜨지만, 곧 현태가 덕희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고민에 빠진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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