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남우정】 ‘남자의 자격’의 마지막 이별 이야기가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는 ‘남자의 자격을 빛낸 101가지 미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남격’ 멤버들은 리마인드 웨딩부터 마라톤, 식스팬, 철인 3종 경기 등 수많은 미션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미션과 최악의 미션을 꼽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마지막 미션을 위해 멤버들은 보기만 해도 아찔한 모노레일을 타고 해발 541m 끝으로 이동하고 눈앞에 펼쳐진 멋진 광경에 멤버들은 넋을 놓고 만다.
특히 김태원은 생애 최초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남자의 자격’ 그것은 글로써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신비로운 어른들의 동화다”라는 편지를 전했고 결국 맏형 이경규는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만다.
인터넷뉴스팀 남우정 기자 ujungnam@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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