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크레이피시, 거대한 크기 “표현하기 힘든 맛”
정글의 법칙 크레이피시, 거대한 크기 “표현하기 힘든 맛”
  • 임가희
  • 승인 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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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임가희】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크레이피시 맛에 극찬을 쏟았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김병만, 노우진, 리키 김, 박보영, 정석원, 이필모, 박정철 등 병만족의 뉴질랜드 채텀 섬 원시생활 여섯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병만족은 물고기를 잡기 위해 모두 바다로 향했다. 이 가운데 바다를 뒤지던 김병만과 정석원의 노력으로 크레이피시라는 엄청난 식량을 확보했다. 크레이피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재로 채텀섬의 상징이다.

정글의 법칙 크레이피시, 병만족이 크레이피시 맛에 극찬을 쏟았다. ⓒ 정글의 법칙 캡처

거대한 크기의 크레이피시에 이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불을 피워 구워 낸 크레이피시를 맛본 병만족은 격한 감탄을 표했다.

박보영은 “이 맛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표현이 안 된다. 대하보다 훨씬 맛있다”며 즐거워했고 김병만 역시 “이걸 능가할 수 있는 음식을 없을 것”이라며 쉴 새없이 크레이피시를 먹어치웠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lkh@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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