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한국영화 관객 3845만 역대 최대
1분기 한국영화 관객 3845만 역대 최대
  • 편집실
  • 승인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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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지난 1-3월(1분기) 한국영화를 본 관객수가 역대 분기별 기록 중 최대치를 달성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가 집계해 문화관광체육부가 발표한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1분기 한국영화 관객은 3천845만 명으로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3분기의 3천722만 명을 경신했다.


1분기 한국영화 관객수는 작년 같은 기간(2천498만7천14명)에 비해서는 53.9%나 증가했다.


한국영화는 1분기 흥행 10위 안에 7편('7번방의 선물' '베를린' '신세계' '박수건달' '타워' '파파로티' '연애의 온도')이나 포함됐으며 전체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69.4%로 작년 한국영화 점유율 58.8%에 비해 10.6%p 늘었다.


한국영화가 시장 확대를 견인하면서 1분기 전체 극장 관객수는 5천544만 명, 매출액은 4천63억 원을 기록해 작년 1분기에 비해 관객은 34.9%, 매출은 28.3% 증가했다.


아울러 지난 1분기 한국영화는 월간 최고 관객수와 일간 최고 관객수 기록도 깼다.


2월 한국영화 관객수는 1천810만 명으로 기존 최고기록인 지난해 8월의 1천701만 명을 넘었으며, 2월 11일 한국영화 관객수는 138만 명으로 기존 최고치인 2007년 8월 4일의 116만 명을 넘어섰다.


배급사별 성적에서는 영화 '7번방의 선물'(1천270만)과 '신세계'(450만)를 투자·배급해 흥행시킨 신생 배급사 뉴(NEW)가 매출액 점유율 1위(46.7%)를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반면 대기업 계열 3사의 합계 점유율은 작년(74.1%)에 비해 올해(52.8%) 크게 하락했다. 지난해 1위(36.7%)였던 CJ E&M이 올해 31.5%로, 쇼박스㈜미디어플렉스가 작년 21.7%에서 올해 14.8%로,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가 작년 15.7%에서 올해 6.6%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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