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배우 유지인의 두 딸이 남다른 미모로 또 한 번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지인은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13 춘계 서울 패션위크’ 디자이너 박항치 컬렉션에 두 딸과 함께 참석해 보는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지인은 정윤희, 장미희와 함께 197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열었던 배우다. 엄마를 닮은 유지인의 두 딸은 여느 연예인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유지인은 지난 2009년 7월 SBS ‘좋은 아침’과 8월 KBS2 ‘여유만만’에서 두 딸을 공개했다. 당시 MC가 딸들의 외모를 칭찬하자 유지인은 “딸들을 연예계에 데뷔시킬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아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엄마 닮아 예쁘다.” “과거 유지인을 보는 것 같네.” “예전에 유지인 미모가 정말 대단했어.” “연예인 해도 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lkh@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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