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손진아】 배우 이윤지의 색다른 매력이 공개됐다.
이윤지는 최근 공개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로 변신, 시크하면서도 아련한 여성미를 발산해 눈길을 모았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음악을 사랑하고 또 음악으로부터 위안을 받으며 배우로서 좋은 역량을 펼치고 있는 이윤지는 뮤지션적 감성을 풍부하게 타고난 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로 분해 파리지엥의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하늘하늘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데님재킷을 입고 소파에 기대 아련한 눈빛을 담았다.
촬영 관계자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독특한 감정선이 녹아 든 탄탄한 연기를 갖춘 이윤지가 뮤지션적 감성이 있는 배우 갱스부르와 같이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윤지에 대해 칭찬했다.
인터넷뉴스팀 손진아 기자 jinaa@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