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손진아】 ‘보이스코리아2’의 김현지가 윤성호를 꺾고 K.O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net ‘보이스코리아2’에서는 김현지와 윤성호가 배틀라운드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길 코치 팀의 김현지와 윤성호는 가수 송창식의 ‘피리 부는 사나이’로 1대 1 배틀을 펼쳤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노래를 열창한 가운데 김현지와 윤성호의 랩 대결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대를 접한 코치들은 기립 박수를 치고 환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길은 김현지를 K.O라운드 진출자로 선택했으며, 김현지와의 배틀에서 탈락하게 된 윤성호는 스카우트를 통해 신승훈 코치 팀으로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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