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손진아】 제아파이브가 상큼한 포켓남으로 변신해 여심을 공략했다.
28일 여심 녹이는 상큼한 포켓남으로 돌아온 제아파이브가 첫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제아파이브의 첫 유닛 앨범의 타이틀곡 ‘헤어지던 날’을 감성적인 영상으로 표현한 뮤직비디오는 헤어진 아픔을 씻으려 이별여행을 떠나는 다섯 남자의 여행이야기를 담았다.
뮤직비디오 속 케빈, 시완, 형식, 동준, 민우로 구성된 제아파이브는 부드러운 보이프렌드로 모성애를 공략,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뮤직비디오로 핑크, 옐로우, 그린 등 소년의 감수성을 보여주는 파스텔톤 패션을 선보였으며, 쉽고 귀여운 안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뮤비계의 팀버튼’으로 불리는 김은유 감독이 연출을 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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