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문화 나눔 활동 이어간다
힐링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문화 나눔 활동 이어간다
  • 안성은 기자
  • 승인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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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안성은】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이 문화적 소외계층에 대한 공연관람 제공을 통해 따뜻한 공연을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요셉 어메이징’이 국내 뮤지컬계에서는 드물게 공연의 흥행과 함께 ’문화 나눔’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이 문화적 소외계층에 대한 공연관람 제공을 통해 따뜻한 공연을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 23일 사회복지법인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장상천)에서 선정한 50여명이 뮤지컬 체험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하고 돌아갔다. 난생 처음 뮤지컬전용극장인 잠실 샤롯데씨어터를 찾은 후원대상 청소년들은 들뜬 표정으로 공연을 관람했다. 이들은 온가족이 사랑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다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내용에 극찬을 보냈다.

공연을 함께 관람한 복지회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을 실천하는데 있어 그 대상과 규모는 상관이 없다”며 특히 경제적 지원에만 국한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후원문화가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제작사 대표는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이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처럼 잃어버린 꿈을 찾기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요셉 어메이징’은 앞으로 4월6일까지 사회복지법인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장상천)의 저소득가정의 청소년, 미혼양육가정과 사랑나눔위캔(회장 나경원)의 장애인를 대상으로 총 다섯 차례에 걸쳐 200여 명에게 꿈에 대한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요셉 어메이징’은 4월 1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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