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남우정】 애프터스쿨 유이와 뉴이스트 렌이 모델포스를 발산했다.

26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된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 (SEOUL FASHION WEEK) 디자이너 박윤수의 패션쇼에 유이와 렌이 모델로 나섰다.

이날 무대에서 유이는 모델 못지않은 포스로 당당한 워킹을 뽐냈으며 늘씬한 몸매와 안정적인 표정 연기로 모델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또한 렌도 런웨이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모델 못지않은 시크한 워킹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이날 디자이너 박윤수의 패션쇼에는 헬로비너스 등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여의도동 IFC서울과 한남동 블루스퀘어 등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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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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