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사회 공헌 활동 ‘활발’
가족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사회 공헌 활동 ‘활발’
  • 안성은 기자
  • 승인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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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안성은】 새로운 꿈과 희망에 대한 주제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이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6일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주요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초대한 200여명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장상천)의 미혼양육가정과 사랑나눔위캔(회장 나경원)의 장애인이 그 대상이다.

새로운 꿈과 희망에 대한 주제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이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온가족이 사랑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요셉 어메이징”의 주제와 부합하는 것으로, 국내 라이선스 뮤지컬이 사회복지기관을 통하여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경우는 이례적인 일이다.

제작사 측은 문화적 소외계층이 뮤지컬 관람을 통해 꿈을 꾸기 위한 준비와, 잃어버린 꿈을 찾기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성서 속의 요셉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뮤지컬 팬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현재 서울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주인공 요셉 역에는 송창의, 조성모, 정동하(부활), 임시완(제국의아이들)이 캐스팅되어 4인4색을 뽐내고 있다. 요셉과 형제들의 이야기를 풀어주는 해설자 역할로 김선경, 최정원, 리사 등 뮤지컬 디바 3인방이 나섰다.

“요셉 어메이징”은 특히 오페라의 유령, 캣츠, 에비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을 제작한 뮤지컬의 천재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라이언 킹, 오페라의 유령 등의 가사를 쓴 팀 라이스가 최초로 공동 작업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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