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그룹 틴탑 멤버 엘조가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엘조는 한 남성 패션 매거진 4월호 화보를 통해 강한 남자로서의 매력을 어필했다.
목 옆선에 새겨진 타투로 포인트를 준 엘조는 어깨라인과 턱선 등 ‘선’의 매력을 살리며 ‘섹시한 남성’을 표현했다.
특히 남성적인 면을 드러내면서도 목 옆에 새긴 ‘미키마우스’ 모양의 독특한 타투로 위트를 더했다.
촬영 관계자는 “남성미를 최대한 부각하기 위해 타투뿐만 아니라 메이크업과 헤어에도 변화를 줬다. 촉촉한 물광 메이크업에 헤어는 최대한 내추럴하게 젖은 듯한 스타일링으로 엘조의 섹시한 면모를 부각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상반신을 탈의하고 촬영했는데 카리스마 엘조의 모습이 단연 돋보였다. 엘조는 시크하면서도 아련한 남자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리드했다”며 엘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엘조 목 타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엘조 미키마우스 타투 귀엽다.” “섹시하면서도 재미있는 타투다.” “엘조 매력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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