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이지은, 최연소 MC 발탁 “주다영 뒤 잇겠다”
보니하니 이지은, 최연소 MC 발탁 “주다영 뒤 잇겠다”
  • 임가희 기자
  • 승인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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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임가희】 아역배우 이지은이 EBS ‘보니하니’의 최연소 MC로 발탁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이지은은 상큼한 진행 실력을 뽐내며 MC로서의 합격점을 받았다.

그동안 영화 ‘수상한 고객들’과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통해 당찬 연기를 선보였던 이지은은 생방송임에도 안정적인 진행으로 제작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보니하니 최연소 MC로 발탁된 이지은이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냈다.


이지은은 “처음 맡는 MC지만 정말 열심히해서 꼭 주다영 언니의 뒤를 잇겠다”며 자신감 넘치는 다짐을 전했다.

‘보니하니’는 2003년 첫 방송 이후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EBS 간판 어린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인성을 향상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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