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애의 온도' 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번 영화를 연출한 노덕 감독이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영화 '연애의 온도'는 비밀리에 사내 연애를 하던 이동희(이민기)와 장영(김민희)이 이별 후 다시 만나고 같은 이유로 또 헤어지는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은 영화이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인터뷰365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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