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월 종군기 ‘종군습유첩’ 발굴 공개
박목월 종군기 ‘종군습유첩’ 발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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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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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시인 박목월(1916∼1978)이 전쟁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적은 산문 '종군습유첩'(從軍拾遺帖)이 발굴돼 계간 '문학의 오늘' 봄호에 실렸다. 1951년 4월 국방부 정훈국에서 펴낸 월간지 '국방'에 실린 글로, 문학 자료를 발굴해온 문승묵 둥지갤러리 대표가 제공했다.


산문엔 자동차에 자리가 없어서 괴뢰군 부상병을 버리고 가는 게 마음에 걸려 누구든 실어오라는 패를 꽂아두고 왔다는 대위도 등장한다. 시인은 전쟁 속 허무한 죽음 앞에서 느끼는 비분과 벌판에서 느낀 두려운 정적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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