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설의 주먹'(감독 강우석)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유준상-황정민-윤제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전설의 주먹'은 고교시절 주먹으로 일대를 평정했던 소년들이 성인이 되어 자신들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리얼TV쇼에서 혈투를 벌인다는 내용의 휴먼액션이다.
【인터뷰365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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