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먹인 우리 한우,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마늘 먹인 우리 한우,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 김우성
  • 승인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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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시장에 유통거품 없앤 명품 마늘소 등장


【인터뷰365 김우성】서울 강동구 암사동 451번지 전통시장인 양지시장에 경북 의성군 농민들이 운영하는 직거래 마늘소 정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13일 하오 개점한 이곳에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의성마늘을 사료로 먹여 사육한 명품한우를 구입한 즉시 맛보며 즐길 수 있는 먹거리타운이 함께 운영된다.

의성 마늘소 직거래센터는 1만2000여두의 마늘한우를 사육하는 의성군 농촌의 일선 작목반 조합원들이 생산지에서 직접 고기를 가져와 유통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바로 공급한다. 시장을 찾는 누구라도 신선한 육질의 한우를 부담 없이 맛볼 수 있게 하려는 취지에서다. 실제로 마늘소 식당가는 개점 첫날부터 사람들이 몰려들어 성대한 오픈 축제행사를 가졌다.




마늘소 타운이 빛을 보게 된 것은 축산농가의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해온 의성군과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는 서울 강동구의 상생 협력관계가 의기투합 되어 MOU(양해각서)는 물론 자매결연 관계로까지 발전한데서 비롯된다. 두 지자체는 14일 양지시장의 거리에서 200여명의 공직자와 주민들이 서로 손을 잡고 의성에서 온 풍물패의 풍악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해 시선을 흐뭇하게 이끌었다. 양지시장의 마늘소 직거래 시범타운이 성공하면 도농(都農) 간 협력사업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 만난 의성군청 권영창 경제지원과장은 “의성 흑마늘이 전국에서 효능을 인정받아 대박특산물로 입증되었듯이, 깨끗하게 사육된 의성 마늘소도 곧 폭발적인 위력을 나타낼 것”이라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김우성 기자 ddoring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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