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선배 가수 엄정화로 빙의했다.
지난 4일 수지는 트위터에 “몰라 알 수가 없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착용한 헤드폰에 손을 올리고 1999년 당시 엄정화의 히트곡 ‘몰라’의 안무 콘셉트를 연출했다.
수지는 청순한 미모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관능미의 대명사 엄정화와 대조되는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지는 역시 사랑스럽다.” “수지가 하니 정말 색다른 느낌이다.” “수지도 저 춤 좋아했나 보네.” “엄정화의 ‘몰라’ 춤 예전에 유명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지는 오는 4월 방송예정인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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