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4일 오전 10시 서울 역삼동 역삼세무서에서 열린 '제47회 납세자의날'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보영이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 위촉식을 기다리고 있다.
이보영은 지난 3일 46.7%의 시청률로 대미를 장식하고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내딸 서영이'에서 주인공 이서영을 맡아 섬세한 감성 연기로 아버지와 딸의 화해를 실감나게 그려 호평을 얻었다.
【인터뷰365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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