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민희】 3일 방송예정인 KBS2 ‘1박 2일’은 저번 주에 이은 경기도 수원의 두 번째 여행기가 펼쳐졌다.
수원 도심, 광장 한복판에 덩그러니 놓인 비닐하우스에서 역대 가장 창피한 잠자리가 진행됐다.
이어 임금님 수라상배 아침복불복 대 공개됐다. 정조대왕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화성 행궁에서 펼쳐지는 임금님 수라상배 아침식사 복불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이날 미션은 ‘행궁 안에 스탬프 빙고를 완성하라’는 것으로, 승자에게는 수라상 못지않은 푸짐한 밥상을 패자에게는 멤버들이 먹다 남은 물림상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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