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 걸그룹 비키니 라라가 셀카를 통해 깜직한 매력을 뽐냈다.
라라은 지난 20일 자신의 팬 카페에 “라라는 요세 노래에 푹빠졌다람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팬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라라는 기존에 보여주었던 섹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파란색 박스티을 입고 귀여운 미키마우스 머리띠를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라라는 하얀 피부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청순미를 자랑해 보는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비키니 라라 셀카에 많은 누리꾼들은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은 정도로 깜찍하다.” “라라에게 이런 매력이 있었다니.” “정말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라가 소속된 비키니는 유명 작곡팀 ‘불타는 고구마’와 최근 신곡 녹음을 마쳤으며, 신인걸그룹 답지 않은 다양한 광고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K-POP 전용관 공연을 통해 중국팬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 등 아시아 음악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윤보미 기자 yoonbm@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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