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그룹 EXID 유닛 다소니가 ‘부채춤’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다소니는 최근 음악방송에 잇따라 출연해 데뷔곡 ‘Good Bye’에 맞춰 부채춤을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다소니는 동양적인 무대와 함께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내는 미니 원피스로 관능미를 극대화 시켰다.
이들은 ‘초대’를 부른 엄정화의 ‘섹시 부채춤’, ‘와’를 부른 이정현의 ‘카리스마 부채춤’, ‘사인(SIGN)’에 맞춰 선보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부채춤에 이어 가요계 부채춤 계보를 이을 만 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소니 소속사 관계자는 “다소니는 최근 씨스타19, 2YOON 등에 이어 아이돌 유닛 열풍에 불을 지필 것”이라며 “차별화된 노래와 춤으로 음악팬들이 눈과 귀를 동시에 자극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ID 보컬 멤버인 솔지와 하니로 구성된 ‘다소니’는 순수 우리말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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