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 배우 김우빈이 박소현과 브이를 그리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김우빈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너무 춥다~ 그쵸? 7시 따뜻한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만나는 거 어때요? 107.7MHz”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우빈은 박소현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뒤 눈 바로 옆에 브이를 그리며 깜찍함을 뽐냈다.
박소현은 김우빈과의 18살이라는 엄청난 나이 차이에도 동안미모를 과시하며 남매 같은 분위기를 풍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우빈 박소현 브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 “김우빈에게 이런 귀여운 매력이 있는 줄은 몰랐다.” “박소현 진짜 동안이다.” “남매처럼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우빈은 같은 날 박소현이 진행하는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인터넷뉴스팀 윤보미 기자 yoonbm@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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