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더 자이언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4일 낮 12시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그맨 김준현, 정범균, 개그우먼 김지민이 목소리 연기한 '더 자이언트'는 적으로 만난 우주 최강의 두 로봇전사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고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인터뷰365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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