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패밀리’ 박서준이 짝사랑 하는 다솜과 꿈에 그리던 데이트를 했다.
4일 방송예정인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 서준(박서준 분)은 삼촌 지호(심지호 분)에게 전교 꼴찌에 가까운 성적표를 들켰다.
이날 서준의 성적에 심각성을 느낀 지호는 “당분간 게임과 텔레비전 시청을 금지 시킨다”고 선언한다.
이에 서준은 적극적으로 반항하고, 화가 난 지호는 “다시 시골 집으로 내려가”라고 소리친다. 지호의 말에 욱한 서준은 시골에 가기로 결심한다.
이후 서준이 떠난다는 소식을 듣게 된 단짝 우봉(최우식 분)은 크게 아쉬워한다. 우봉은 이별 선물로 서준이 원하는 소원을 한가지 들어주기로 한다. 서준의 소원은 다윤(다솜 분)과의 데이트.
서준은 우식의 도움으로 다윤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행복을 느꼈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lkh@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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