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무한도전’ 뱀파이어와 헌터들의 싸움에 최종 승자가 가려진다.
2일 방송예정인 MBC ‘무한도전’에서 뱀파이어들과 헌터들이 숨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친다.
지난 26일 방송된 ‘뱀파이어’ 첫 번째 이야기에서 뱀파이어인 길이 헌터의 무기에 처단된 이후, 헌터 노홍철이 뱀파이어들의 차에 스스로 탑승하며 마무리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날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는 뱀파이어들과 헌터들은 더욱 치열한 결투를 선보인다.
뱀파이어들은 정해진 시간 내 영생의 관에 도달하려는 목적으로 끊임없이 인간의 피를 탐한다. 반면 헌터들은 뱀파이어를 처단해 인류를 구원해야 하는 임무를 안고, 뱀파이어들의 뒤를 쫒는다
뱀파이어들과 헌터들의 심리전에서 누가 승리를 이룰 수 있을지 한 치도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을 예고했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lkh@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