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의 자태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에는 마치 그림인 듯 매끄러운 모습의 말이 보통 말보다 긴 다리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터키에서 태어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말의 이름은 'Akdez-Geli'로, 앞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 세계 미인 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을 본 누리꾼들은 "군살 없이 매끈하네." "우승 할 만한 보디라인이다." "말도 미를 따지는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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