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홍대에서 ‘런닝맨’을 촬영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1일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SNS를 통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목격담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홍대에서 ‘런닝맨’ 촬영 중이다.” “홍대에서 촬영 중인 현아 목격!” “A항공에서 황정민 봤다.” 등 글과 함께 촬영 현장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목격담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서 현아는 ‘런닝맨’ 유니폼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함께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황정민 역시 이름표가 붙은 점퍼를 입고 서 있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머지 출연자들도 궁금하다.” “얼른 방송을 보고 싶다.” “현아와 황정민의 조합이 신선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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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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