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 ‘위대한 탄생3’가 100% 문자투표 대결을 벌인다.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가 생방송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고 오는 25일 첫 생방송 경연을 펼친다.
지난 18일 방송된 ‘위탄3’에서 ‘25세 이상 그룹’의 오병길, 남주희, 정진철이 합류했다.
이로써 한동근, 장원석, 나경원, 이형은, 성현주, 신미애, 양성애, 여일밴드, 박수진까지 포함, 총 12명의 생방송 진출자가 결정됐다.
또한 25일 방송에서는 멘토들의 재량에 따라 그룹별로 1명씩 4명의 생방송 진출자가 추가로 등장, 총 16명이 첫 생방송 경연을 벌인다.
생방송 진출자를 TOP 16로 늘린 만큼 룰도 달라졌다. 첫 생방송부터 100% 시청자 문자투표를 통해 각 멘토별로 1팀씩, 총 4팀을 탈락시킨다고 예고했다. 3주 동안 무려 12명이 무더기 탈락하게 되는 것. 이에 따라 최종 4인이 남을 때는 각 그룹별 1명씩만이 남아 진검승부를 벌인다.
과연 첫 생방송을 준비하는 ‘위탄3’가 얼마나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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