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민희】 방송인 박은지가 뮤직캐스터로 변신했다.
최근 박은지는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명곡 40여 곡을 직접 선곡해 날씨와 기분에 따라 들을 수 있는 힐링 뮤직 어플리케이션 ‘박은지의 흐린 뒤 맑음’을 선보였다.
그녀는 맑음, 구름, 장마, 첫눈이라는 타이틀을 주제로 선곡된 Mouth, 레이첼 야마가타, 다이아나 크롤, 폼플라무스 등 아티스트의 힐링 뮤직들을 통해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은지의 흐린 뒤 맑음’ 어플리케이션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박은지의 미공개 화보는 물론 특별 제작 멘트까지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다운 받아봐야겠다.” “새롭다.” “좋은 어플리케이션 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인터넷뉴스팀 김민희 기자 sweety69@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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