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배우 이보영의 데뷔 전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22살의 이보영, 사랑의 스튜디오 출연’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이보영이 서울 여자 대학교 재학 중이던 당시 MBC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이보영은 지금의 단아한 매력이 아닌 풋풋했던 여대생 느낌을 물씬 풍기며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이보영은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자상하고 애교 있는 남자와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엄정화의 ‘페스티벌’을 부르며 상큼함을 뽐내 한 남성 출연자와 커플을 이루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지금과 사뭇 다르긴 하지만 그때도 예뻤다.” “이보영 인줄 몰랐다.” “예전에도 단아한 느낌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lkh@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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