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부엉이인 척하는 고양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부엉이인 척하는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고양이는 나무에 다소곳한 자세로 매달려 있다.
앞발을 모으고 나무에 매달려 있는 고양이는 흰색과 검은색이 섞인 털과 커다랗게 뜬 눈을 하고 있어 부엉이로 착각하기 충분한 모습이다.
‘부엉이인 척하는 고양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 위장술 갑이다.” “어떻게 저기에 매달려 있는지 신기하다.” “하마터면 속을 뻔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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