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가수 자두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을 통해 자두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자두는 가수 소향의 녹음실을 찾았다. 자두는 “정말 오랜만에 뵙는 것 같다”며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다.
그녀는 “내가 하고 싶은 음악 공부 하면서 지낸다. 얼마 전에는 뮤지컬 공연도 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그녀는 한층 여성스럽고 성숙해진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자두는 소향과의 첫 만남에 대해 “6년 전에 연예인 기도 모임에서 만났다. 소향 언니가 레게머리를 하고 있었다”며 “거기에 하얀 중절모까지 쓰고 있었다. 당시 나도 튀는 옷을 입었는데 나보다 한수 위였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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