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민희】 가수 황혜영의 근황이 눈길을 모았다.

황혜영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파리의 상징 에펠탑 앞에서. 남편, 사진 좀 찍으시는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혜영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가죽 재킷과 블랙 팬츠, 선글라스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40대임에도 20대 못지않은 날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가 돋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혜영의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황혜영 화보 같다.” “관리 비법 궁금하네요.” “황혜영 진짜 예?c.” “방송에서 빨리 황혜영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김민희 기자 sweety69@interview365.com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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