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원더걸스 선예가 오는 26일 5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하는 가운데, 신혼여행지가 몰디브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예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캐나다 교포인 선교사 박 모(28)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회는 선예의 절친 2AM 조권이 맡았으며 주례 자리는 선예가 현재 출석하는 교회 목사가 선다. 또한 축가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대부분 나서기로 했다.
선예의 신혼여행지는 몰디브로 정해졌다. 결혼 후 선예는 당분간 시댁이 있는 캐나다에서 신혼생활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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