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배우 유승호와 남성그룹 보이프렌드 광민의 아동복 모델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보이프렌드 쌍둥이, 유승호와 과거 아동복계의 투탑 시절 희귀본’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아동복 카달로그 사진 속 유승호와 광민은 깜찍한 미소를 선보이며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유승호의 앳된 외모였다.

그는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얼굴이지만 개구쟁이 이미지를 가득 풍기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재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강형준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유승호의 모습이 풋풋했던 어린 시절과 대비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유승호 귀엽다.” “정말 훈훈하게 성장했구나” “지금이랑 얼굴 똑같다.” “저 아이가 지금은 멋진 배우로 성장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lkh@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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