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개그맨 신동엽이 가족 개그로 웃음을 던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MC 신동엽은 딸과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게스트들이 아들, 딸 자랑을 늘어놓자 MC 이동욱은 옆에 있던 유부남 신동엽에게 딸에 대해 물었다.
신동엽은 “우리 딸은 솔직하다”라며 “표현을 잘 한다”고 칭찬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계속해서 신동엽은 “6살 딸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물으면 ‘난 내가 좋아’라고 답한다”며 가족 개그를 던져 모두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그는 “시원시원하고 쿨하고 잔정 없다”며 딸에 대해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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