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민희】 ‘학교2013’ 출연진들이 신예 스피드 응원에 나섰다.
효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피드 응원! 단체사진에 빠진 우리도 이렇게 열심히 응원하는 중! 우리만 빼고 찍는 거 있기 없기?”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KBS2 월화드라마 ‘학교2013’에 출연 중인 배우들은 사진 속에서 각각 응원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손에 들고 스피드를 응원하고 있다.
효영과 ‘학교2013’ 배우들은 ‘스피드 대박’ ‘스피드 사랑해 주세요’ 등 다양한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로 자신들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효영 소속사 동생들 잘 챙기네.” “스피드가 누구 길래 저러지?” “스피드 기대돼요.” 등의 반응을 보냈다.
인터넷뉴스팀 김민희 기자 sweety69@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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