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오자룡이 간다’ 팀이 그룹 스피드를 향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 중인 이장우, 류담, 진태현, 서현진은 16일 스피드 신곡 응원에 나섰다.
이들은 각각 “대박신인! 대박뮤비” “끝장나는 뮤비, 2013 대박신인 SPEED It’s over” “뮤직비디오가 예술이에요. 대박나세요” 등 응원문구를 이용해 스피드를 응원했다.
스피드는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을 다룬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가 개념 뮤직비디오로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뮤직비디오를 접한 스타들이 스피드를 향한 응원 릴레이가 이어지거나 신문 사회면, 뉴스 등에 보도되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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