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가수 옥주현이 신곡 녹음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5일 옥주현의 신곡을 만든 작곡가 KZ가 자신의 트위터에 옥주현의 신곡 녹음현장이 담긴 영상을 선보였다.

옥주현은 앞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곡 발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옥주현은 2008년 정규앨범 이후로 5년 만에 신곡 발매 소식을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샀다.

공개된 영상은 신곡의 하이라이트 파트를 녹음하는 옥주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옥주현은 긴 호흡으로 고음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녹음 현장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옥주현 명불허전이다.” “고음은 역시 옥주현이 최고다.” “신곡 얼른 듣고 싶다.” 등 기대감을 표현했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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