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배우 고현정이 가장 강한 여자 연예인에 뽑혔다.
14일 방송되는 MBC뮤직 ‘순위의 재구성’에서 제작진이 직접 선정한 ‘연예계 강한 여자 Best 20’을 공개한다.
이날 드라마 ‘선덕여왕’과 ‘대물’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카리스마를 선보인 고현정이 1위를 차지했다.
고현정은 2009년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과, 2010년 SBS 수목드라마 ‘대물’의 여성대통령 서혜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2위는 화끈한 여장부 캐릭터를 섭렵하고 있는 박해미, 3위는 ‘내조의 여왕’ 김남주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서인영, 이효리, 효린 등 뇌쇄적인 매력의 여가수들과 김서형, 배종옥 등의 배우들이 뒤를 이었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루시리우도 순위에 꼽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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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lkh@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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