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일본 신인 AV 여배우 세이라 야마카와(22)가 자신의 직업을 떳떳이 밝히며 최고가 되고 싶다고 외쳤다.
세이라 야마카와는 지난 7일 자신의 블로그에 ‘아빠 저는 AV 여배우가 됐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글을 통해 세이라 야마카와는 자신의 아버지가 “널 닮은 아이가 잡지에 나왔다. 그라비아 같은 거 하는 거 아니지?”라 물었음을 밝혔다.
이어 그녀는 아버지에게 “아무 말 하지 않아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도망치지 않는다.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아. 그냥 똑바로 맞서겠습니다”라며 “나를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AV 여배우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세이라 야마카와는 2012년 7월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AV 여배우로 만들어 줄 것을 호소하는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어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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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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